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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보통사람들의시대 노태우센터

The Roh Tae-Woo Foundation

[2026/08/12] 노태우정부 청와대 출입기자 간담회(이종구 한국일보/임경록 연합뉴스/홍성규 KBS 전 기자)

관리자 2026-08-14 조회수 35


2026년 8월 12일, 노태우 정부 시기에 청와대 출입했던 원로 기자님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본 간담회에서는 이종구 전 한국일보 기자, 임경록 전 연합뉴스 기자, 홍성규 전 KBS 기자를 모시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한중저널이 기획하여 보통사람들의시대 노태우센터와 함께 공동 주최하여 진행하였고,

한국외대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산업단이 함께 하는 아카이빙 성격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본 간담회의 전체 사회는 한중저널의 편집인인 홍인표  편집인이 진행하였습니다. 

관련 간담회는 한국외대 교수회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당시 청와대를 출입한 기자로서 목격했던 북방정책 , 노태우 대통령 리더십 등 생생한 경험담과 에피소드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한-헝가리, 한-소련, 한-중국 뿐만 아니라 당시 88 서울올림픽, 남북기본합의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취재진이 겪었던 당시의 급박한 상황을 다양한 각도로 전달해주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노태우 정부의 종합적인 평가와 함께 노태우 정부의 공(功)으로 북방정책과 세계화를 통해 변방에 머물던 대한민국을 국제화로 이끌어 

선진국 대열로 거듭나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는 내용도 있었고, 

과(過)만 부각되는 것이 안타깝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홍성규 기자님은 당시 노태우정부 시기 받았던 청와대 출입기념패를 직접 가지고 나와 당시 기억을 회고했습니다. 

기념패 중 금색은 실제로 금인데 오른쪽 봉황은 당시 IMF 금모으기에 사모님께서 기부했다는 에피소드도 함께 들려 주셨습니다.



보통사람들의시대 노태우센터는 한국외대 HK+국가전략사업단, 한중저널 팀과 함께 

북방정책과 노태우 리더십을 재조명하는 아카이빙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 자료는 아카이빙이 완료되는대로 총서 형식으로 출판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중저널에서도 관련 보도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